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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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4-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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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9명씩 총 27명으로 이뤄진최저임금위원회는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장기화한 내수 부진과 경기침체 속에서.
노 “최저임금저율 인상 피해 저임금 취약계층에 전가”사 “자영업자 대출 1604조 소상공인 지불능력 고려해야” 22일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최저임금수준을 결정하는 ‘제1차 전원회의’를 개시했다.
위원장은 지난해 이어 이인재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9명씩 총 27명으로 이뤄진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오른쪽)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내년도최저임금수준을 결정하기 위한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앵커] 내년도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최악의 내수 침체 속 고물가로 노동계와 경영계모두 애로를 겪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고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인 류기정(왼쪽)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와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내년도최저임금수준을 결정하기 위한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