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메세지 등을 한눈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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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4-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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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협약 △세계적인 리더들이 남긴기후위기 관련 메세지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 라인드로잉 기법을 활용해 표현된기후행동실천방법,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담은 포토존과 나만의 두들링 체험 등 영 ·유아들을 위한 체험도 마련.
수원시가 '멕시코·라틴아메리카 유네스코 학습도시연맹 콘퍼런스'에서 평생학습,기후행동,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이 '2025 멕시코·라틴아메리카 유네스코 학습도시연맹 콘퍼런스'에서 평생학습을 바탕.
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2일 ‘제55주년 지구의 날’ 앞두고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과 함께하는기후행동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이 기간 킨텍스에서는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가 열린다.
파리협약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 및 아파트 건물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해보자고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이라는 주제로 자원순환, 친환경 이동, 에너지 절약 등 생활실천 운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
중요한 선거”라며 “이번 5년의 정치가 향후 100년, 200년 우리 공동체의 운명을 어떻게 가를지 중차대한 시기”라 했다.
대학생기후행동숙명여대지부에서 활동하는 이수아씨는 “대통령 후보들은기후위기를 단지 환경의 일부로 볼 것이 아니라 국가 전체가 함꼐.
참석한 시민 50여명은 천 팻말에 미리 준비한기후위기 관련 문구를 인쇄해 공개하는 퍼포먼스도 열었다.
천 팻말에는 ‘지구의 미래는 살 수 없다’, ‘기후행동오늘부터’, ‘기후가 미래다’ 등기후위기 심각성을 담은 문구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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